부산바다 도시문화 기자단 2차 현장테스트 남구 용호동 이기대 일대
오늘은 열정과 에너지로 활동적이신 위원님들과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. 저에게 부산 바다와 도시와 문화 여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. 앞으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의 자세하고 친절한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마무리하는 12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해 동안 부산바다SOS랩 활동을 통해서 좀더 부산과 부산바다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바다가 살아야 인류와 미래세대가 살아갈 수 있습니다. 부산과 바다와 도시문화를 사랑하시는 시민과 글로벌 내/외국인 여행자님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~(꾸벅) 지금까지 부산 바다 SOS-LAB 바다 도시문화 분과 시민기자단 황 진웅이었습니다~ ^_^
2022-11-25